2026년 3월 31일 미국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 비상권한으로 TSA 급여 직접 해결 나서

민주당의 국토안보부 셧다운이 4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각서에 서명해 원 빅 뷰티풀 빌의 100억 달러 국경 보호 기금을 활용한 TSA 직원 급여 지급을 지시했습니다. 월요일 대부분의 직원이 소급 급여를 수령했고 주요 공항의 대기 시간도 즉각 개선되고 있으나, 해안경비대 등 수만 명의 국토안보부 직원들은 여전히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마이애미 초고층 대통령 도서관 조감도 첫 공개

트럼프 대통령 재단이 마이애미 도심에 건설할 대통령 도서관의 첫 조감도 영상을 공개했으며, 에어포스 원 모형과 금색 동상, 백악관 복제 공간 등이 포함된 초고층 타워가 계획돼 있습니다. 재단은 향후 3년간 약 10억 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며, 부지는 마이애미 데이드 칼리지가 주 정부에 무상 이전한 땅입니다.

FBI, 미시간 유대교 회당 공격 헤즈볼라 영감 테러로 결론

FBI가 3월 12일 미시간주 템플 이스라엘 회당 차량 돌진 사건을 헤즈볼라에 영감을 받은 테러 행위로 공식 규정했으며, 공격자 아이만 가잘리는 사흘 전부터 소총과 폭죽, 휘발유를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0명 이상의 어린이가 건물 안에 있었으나 공격자 외 사망자는 없었고, FBI는 공모자의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7년 만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대사관 공식 재개

올해 1월 델타포스의 마두로 체포 작전 이후, 미 국무부가 2019년 이래 7년간 폐쇄됐던 카라카스 주재 미국 대사관의 공식 업무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로라 도구 임시대리대사가 현지에서 청사 복원을 진행 중이며, 인력 복귀 후 영사 서비스도 재개할 예정입니다.

미 재무부, 메디케어·메디케이드 겨냥한 의료 사기 전면 단속 나서

핀센이 초국가적 범죄 조직들의 정부 의료 보험 프로그램 악용 실태를 담은 공식 권고문을 발표하고 금융기관들에 의심 거래 보고를 촉구했습니다. 같은 날 내부 고발자에게 벌금의 10~30%를 보상금으로 지급하는 규칙 제정안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찰스 3세 국왕, 4월 말 미국 국빈 방문 확정

버킹엄궁이 찰스 국왕의 4월 말 미국 국빈 방문을 확인했으며, 즉위 후 첫 방미이자 영국 군주로서는 2007년 이후 18년 만의 국빈 방문입니다. 이란 전쟁과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폄하 발언으로 정치권 내 논란이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찰스 국왕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을 나누세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