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한국 최신 주요 뉴스

2025년 12월 18일 미국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연설, 경제 재건과 국경 정상화 성과 발표
오늘 뉴스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진행한 대국민 연설 소식을 상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취임 후 11개월간의 국정 성과를 설명하는 대국민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약 20분간 이어진 이번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시 직면했던 48년 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과 경제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음을 강조했습니다.
가장 먼저 언급된 국경 보안 분야에서는 지난 7개월 동안 불법 입국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파격적인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과거 세계 최악이었던 국경 상태를 불과 몇 달 만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이는 불가능을 가능케 한 결과라는 설명입니다.
치안 문제와 관련해서는 워싱턴 D.C.를 포함한 주요 위험 도시의 범죄자들을 적극적으로 추방하여 유례없는 안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과 외교 부문에서는 취임 10개월 만에 8개 전쟁을 종결시켰으며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고 가전 전쟁을 끝내 중동 평화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과거 정부에서 최악이었던 군 충원율이 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국의 군사적 위상이 완전히 재건되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민생 경제의 핵심인 물가 지표에 대해서는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2달러 50센트 미만으로 떨어졌으며 일부 주는 1달러 99센트까지 하락했습니다.
식탁 물가 역시 크게 안정되어 추수감사절 칠면조 가격은 작년 대비 33% 하락했고 달걀 가격은 지난 3월 이후 82%나 급락했습니다.
자동차 가격과 항공권, 호텔 숙박비 등 전방위적인 물가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동자들의 임금은 인플레이션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관세 정책을 통해 무려 18조 달러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미국 내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업들이 관세를 피하기 위해 미국에 공장을 짓고 돌아오면서 현재 미국 내 취업자 수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상태입니다.
최근 통과된 조세 법안에 따라 팁과 연장 근로 수당,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보장연금에 대한 세금은 전면 폐지됩니다.
이러한 대규모 감세 조치로 인해 미국의 각 가정은 연간 최소 1만 1천 달러에서 최대 2만 달러의 가계 지출을 절약하게 될 전망입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145만 명의 현역 군인들에게 1,776달러의 특별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는 깜짝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의료 분야에서는 제약사 및 외국 정부와의 직접 협상을 통해 약값을 최대 400%에서 600%까지 대폭 인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내년 1월부터는 국민들이 직접 저렴해진 약값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로운 웹사이트인 trumprx.gov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기존 의료보험 시스템을 개편하여 보험사가 아닌 개인에게 직접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의료 선택권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주택 시장의 경우 불법 이민자들의 점유로 상승했던 임대료와 집값을 국경 통제를 통해 안정시켰으며 대출 비용도 연간 3천 달러가량 낮췄습니다.
향후 연방준비제도 의장 선임 시 낮은 금리를 최우선 가치로 두어 국민들의 주택 담보 대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에너지 정책에 있어서는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이후 향후 1년 내에 1,600개의 신규 발전소를 건설하여 전기료를 대폭 낮추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교육 부문에서는 학교 운영의 주도권을 주 정부로 되돌려줌으로써 교육 현장의 자율성을 회복하고 정치적 편향성을 제거하는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해상 마약 차단 작전을 강화하여 마약 카르텔의 유통망을 82% 무력화시켰으며 도시 내 마약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창출된 모든 순 일자리는 100% 미국 태생 시민들에게 돌아갔으며 이는 외국인 이민자가 일자리를 독점하던 과거와 대조적입니다.
현재 미국은 50년 만에 처음으로 이민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는 역이민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국경 질서가 확립되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봄에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세금 환급 시즌이 도래할 것이라며 경제적 풍요를 예고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2026년에는 FIFA 월드컵과 올림픽 개최를 통해 미국의 재건을 전 세계에 과시하는 화려한 무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독립 선언 25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을 기점으로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뜨겁고 강력한 경제 대국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비전입니다.
지난 11개월이 파멸 직전의 나라를 구하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성실한 납세자와 애국적인 시민들이 보상받는 시대가 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불법을 저지르고 시스템을 속이는 자들이 아닌 법을 준수하는 국민이 중심이 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대통령은 이번 연설을 통해 미국이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강력한 경제 엔진을 보유하게 되었음을 다시 한번 확정했습니다.
연설의 마무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와 함께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며 국정 운영의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연설 직후 발표된 각종 경제 수치와 정책 이행 계획을 SNS를 통해 상세히 공개하며 대국민 홍보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내년 초부터 시행될 추가 감세안과 주택 규제 완화 조치를 위한 세부 실행 지침 마련에 즉착 착수했습니다.
에너지 비상사태에 따른 신규 발전소 부지 선정과 건설 허가 절차도 다음 달부터 속도감 있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번에 발표된 군인 배당금 지급을 이번 주 내로 전액 완료하고 수령 여부를 개별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대만 대상 110억 달러 규모 역대 최대 무기 수출 결정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을 대상으로 총 110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대규모 무기 판매 계획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번 무기 거래는 중거리 미사일과 자주포 그리고 드론을 포함한 총 8개의 통합 군사 판매 계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 의회의 최종 승인을 거치게 되면 이는 과거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84억 달러 기록을 경신하며 미국 역사상 대만에 대한 단일 최대 규모의 군수 지원으로 남게 됩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에는 40억 달러 상당의 고고도 다연장 로켓 시스템인 하이마스 82대와 육군 전술 유도탄 체계인 에이태큼스 420발이 핵심 자산으로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60문의 자주포 시스템과 관련 장비에 40억 달러가 투입되며 무인기 드론 도입에도 10억 달러 이상의 예산이 책정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10억 달러 규모의 군용 소프트웨어와 7억 달러 상당의 재블린 및 토우 미사일 그리고 헬리콥터 예비 부품과 하푼 미사일 개량 키트가 이번 패키지에 모두 들어갔습니다.
국무부는 이번 결정이 수혜국의 무장 현대화와 신뢰할 수 있는 방어 역량 유지를 지원함으로써 미국의 국가 및 경제 그리고 안보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외무성은 이번 발표 직후 대만 독립 세력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해 대만을 화약고로 만들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측은 미국의 이번 지원이 대만 해협을 군사적 충돌과 전쟁이라는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반드시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반면 대만 외교부는 지역 안보와 자국 방어 능력을 위한 미국의 장기적인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지원이 대만 해협의 분쟁을 억제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무기 판매안은 미 의회에 보고되어 공식적인 승인 절차를 밟게 됩니다.
700만 달러 규모 식량 보조금 가로챈 매사추세츠 업주 2명 검거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저소득층의 식비를 지원하는 SNAP, 즉 연방 식량 보조금 프로그램을 악용해 700만 달러 상당을 가로챈 일당이 연방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스턴 연방 검찰은 현지 시각 수요일 오전, 마타판 지역에서 소규모 식료품점을 운영하던 74세 안토니오 보뇌르와 21세 사울 알리스메를 식량 보조금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매장의 규모가 매우 작고 재고도 거의 없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형 슈퍼마켓의 월평균 수령액인 8만 2천 달러를 대폭 상회하는 비정상적인 SNAP 상환금을 청구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 매장의 월간 SNAP 상환액은 적게는 10만 달러에서 많게는 5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정상적인 물품 판매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연방 수사관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함정 수사를 벌인 결과, 피고인들은 수혜자들에게 식품을 제공하는 대신 수수료를 떼고 현금으로 바꿔주거나 규정상 금지된 주류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보조금을 유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아 아동을 돕기 위한 비영리 단체의 구호용 식량까지 빼돌려 매장에서 불법으로 판매하며 사익을 챙긴 정황도 추가로 포착되었습니다.
특히 74세인 보뇌르는 본인이 수백만 달러를 챙기면서도 정작 자신은 소득이 전혀 없다고 정부를 속여 별도의 SNAP 혜택을 직접 수령해 온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레아 폴리 연방검사는 이번 사건을 두고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할 정부 프로그램을 수백만 달러 규모의 범죄 기업으로 전락시킨 심각한 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출범 이후 납세자의 혈세를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복지 부정수급 문제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농무부 등 관계 부처는 SNAP 부정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주 정부들에 수혜자 명단과 이민자 신분 등 세부 데이터를 요구하며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체포된 두 사람은 수요일 오후 보스턴 연방 법원에 출두하여 기소 절차를 밟았으며, 100달러 이상의 식량 보조금 사기 혐의에 대해 최대 징역 5년과 25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연방 검찰은 현재 이들이 가로챈 자금을 은닉하기 위해 사용한 여러 개의 보조 은행 계좌를 동결하고 구체적인 자금 흐름에 대한 보강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미주리주 상대로 505억 달러 규모 맞소송 제기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물어 배상 판결을 받아낸 미국 미주리주를 상대로 505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우한시 정부와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원고로 참여하여 우한 중간인민법원에 접수되었습니다.
중국 측은 소장에서 미주리주의 법적 대응이 우한의 소프트파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연구 기관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켰다고 명시했는데요.
앞서 미주리주 검찰은 중국 공산당 등을 상대로 코로나19 대유행의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해 올해 3월 연방법원에서 240억 달러의 배상 판결을 확정받았습니다.
캐서린 하나웨이 미주리주 검찰총장은 중국의 이번 소송을 자산 압류 절차를 늦추기 위한 지연 전술이자 명백한 공격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소송 대상에는 마이크 키호 미주리 주지사와 에릭 슈미트 연방 상원의원, 그리고 현직 FBI 부국장인 앤드류 베일리 전 검찰총장이 포함되었습니다.
중국은 이들 피고가 뉴욕타임스와 CNN 등 주요 언론사와 SNS 플랫폼에 공개 사과문을 게재하고 총 3,564억 위안의 배상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에릭 슈미트 상원의원은 중국의 행태를 근거 없는 법률 전쟁으로 규정하며 미국인의 생명을 앗아간 책임을 회피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현재 미주리주 검찰은 240억 달러 규모의 판결문을 국무부를 통해 중국 측에 외교적 경로로 송달 완료한 상태입니다.
하나웨이 검찰총장은 외교적 송달 절차가 최종 확인되는 대로 연방법원의 인증을 거쳐 미국 내 중국 소유 부동산과 금융 자산에 대한 강제 압류 절차에 돌입합니다.
미주리주 정부는 중국 법원의 어떠한 판결도 미국 내에서 집행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팩트에 기반한 자산 회수 작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민간 일자리 증가가 견인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성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창출된 일자리의 100%가 민간 부문과 미국 태생 내국인에게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이후 민간 부문에서 12만 1,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동안 연방 정부는 방대한 관료 조직을 축소하며 16만 8,000개의 일자리를 줄였습니다.
이로써 연방 정부 고용 규모는 1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총 27만 1,000명의 공무원 감축이 이루어졌습니다.
민간 경제의 활력은 더욱 거세져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총 22만 5,000개의 민간 일자리가 추가로 생성되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특히 올해 1월부터 11월 사이 미국 태생 내국인 취업자는 270만 명 급증한 반면 외국인 근로자는 97만 명 감소하며 내국인 중심의 고용 시장 재편이 뚜렷해졌습니다.
건설업 분야에서도 지난 3개월간 5만 2,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며 미국 노동자가 주도하는 인프라 구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임기 첫해인 올해 미국인의 실질 임금은 4.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과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인플레이션 문제를 완전히 극복한 수치입니다.
실업률의 미세한 변동은 경제 호황에 자신감을 얻은 구직자들이 노동 시장에 대거 복귀하면서 경제 활동 참가율이 상승한 것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민주당의 셧다운 조치가 10월 한 달 동안 민간 부문에서 약 6만 2,000개의 일자리 손실을 초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경제지표는 견고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규제 완화와 정부 효율화 작업에 힘입어 미국 경제는 오는 2026년에 더욱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백악관은 이번 고용 보고서를 토대로 내년 초에 시행될 추가적인 민간 경제 활성화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