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한국 최신 주요 뉴스

2026년 4월 7일 미국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최후통첩 마감 임박…”문명 전체가 오늘 밤 사라질 것”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시한이 미 동부시간 오늘 오후 8시로 임박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시한을 앞두고 공습 강도를 높였고, 이란은 민간인 피해와 함께 긴장 수위가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 경고를 이어가면서도 이란의 역제안에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의회에서도 지지와 비판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한 이후 추가 군사 조치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 이스터 에그 롤,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축제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제148회 이스터 에그 롤 행사가 열렸고,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직접 행사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해 행사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애국적 테마로 진행됐으며, 약 4만 개의 달걀과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독서 행사에 참여했고,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트럼프 가족과 군악대, 자원봉사자들까지 함께하며 대규모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골관절염 치료 새 길 열리나…주사 한 번으로 손상 관절 재생 가능성 확인
콜로라도대와 콜로라도주립대 공동 연구팀이 손상된 관절을 스스로 재생하도록 유도하는 새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통증 관리나 인공관절 수술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였지만, 이번 연구는 근본 치료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동물실험에서는 4주에서 8주 안에 관절 회복과 연골·뼈 재생이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은 임상시험을 목표로 상용화 준비에 들어갔으며, 향후 18개월 안에 임상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온타리오 대형 창고 화재, 방화 용의자 현장에서 체포
캘리포니아 온타리오의 대형 종이 제품 창고에서 새벽 대형 화재가 발생해 100명 이상의 소방대원이 투입됐습니다.
화재 당시 직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지만, 종이 제품이 가득한 창고 특성상 불길이 급속히 번졌습니다.
지붕이 붕괴될 정도로 피해가 컸고, 소방대는 장시간 진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소방당국은 초기부터 방화 정황을 의심했고, 현장에서 용의자 1명을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밴스 부통령, 헝가리 총선 앞두고 부다페스트 방문…”오르반 돕겠다” 공개 지지
밴스 부통령이 헝가리 총선을 앞두고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오르반 총리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그는 오르반 총리를 “서구 문명을 지킬 지도자”라고 치켜세우며 재선을 돕기 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미국 고위 인사가 외국 선거를 앞두고 직접 지원에 나선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다만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오르반 총리가 야당 후보에게 뒤처지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웬디스, NCAA 챔피언십 덩크 기념…오늘 하루 감자튀김과 프로스티 무료 제공
웬디스가 NCAA 남자 농구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나온 덩크슛을 기념해 오늘 하루 무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고객들은 미국 내 매장에서 스몰 감자튀김과 스몰 프로스티를 별도 구매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웬디스가 올해 마치 매드니스 공식 덩크 파트너로서 미리 약속했던 프로모션입니다.
매장 내 주문 기준 1인 1회로 제공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