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한국 최신 주요 뉴스

3월 18일 주요 뉴스
안녕하세요, 3월 18일 뉴스입니다.
먼저, 미국 소식입니다.
미국을 강타한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사망자 수가 42명으로 늘어났으며, 기상 당국은 추가적인 폭풍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텍사스에서 노스캐롤라이나에 이르는 8개 주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앨라배마에서는 120mph의 강풍으로 스쿨버스가 고등학교 체육관으로 날아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예멘의 후티 반군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공격을 즉각 멈출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여진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인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미국 외교 정책의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국제 사회의 큰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과 한국 군대는 최근 발생한 오폭 사고 이후 중단되었던 연합 군사 훈련을 재개하고, 특히 터널 전투 기술 훈련을 강화하여 유사시 북한의 지하 시설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한국 소식입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의사 정족수를 늘리는 내용의 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에 대해 “위헌 소지가 크다”며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법안은 국회로 되돌아가 재논의될 예정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에 대한 최종 선고를 이번 주 후반에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헌재는 탄핵 사유의 법적 정당성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위법 여부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8일) 중부 및 동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울에는 늦은 대설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강원 산간 지역에는 최대 40cm 이상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한국을 주요 대미 무역 적자국으로 지목하고, 조만간 발표될 상호 관세 부과 조치에 한국이 포함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테러 시도 모의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경찰이 이 대표에 대한 경호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 대표의 동선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경호 인력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